오늘은 컴퓨터로 그림을 그릴수있는 타블렛과 태블릿PC에 대해서 소개해드리려합니다.
여러분들은 그림을 좋아하시나요?
요즘 트렌드는 손그림보다 디지털 그림이 더 각광받고있는 추세인데요. 디지털 기기만으로 표현할 수 있는 화려함과 PC 및 모바일 사용자 상승 간편한 수정 및 보관 등이 주 원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세대가 발전함에 따라 디지털로 활용할 수 있는 퍼포먼스의 범위가 많아지면서 남녀노소 디지털을 배우고 싶어 하죠. 그리고 최근 OTT시장과 일본 애니메이션의 열풍으로 디지털 그림에 대한 주목도가 더 커졌습니다.
저희 하루는 수준높은 수업과 쾌적한 환경을 우선으로 합니다.
저희 하루는 중학반, 고등반 그리고 성인반까지 다양한 분들이 디지털 그림을 배우시기 위해 방문 하십니다. 입문 초기에는 굉장히 어렵고 힘든 것들만의 연속이지만, 지속적인 반복과 숙달로 실력이 향상하다 보면 더 잘 그리고 싶은 오기가 생기는 게 그림의 묘미에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디지털 그림을 그리려면 그에 맞는 장비들이 필요합니다. 대표적인 장비 3가지라고 한다면 "판타블렛, 액정타블렛, 태블릿PC"가 있는데요. 이 세 가지 장비의 차이와 가격대 그리고 나와 무슨 장비가 잘 맞을지 한번 알아보아요!
판타블렛의 장단점과 아직까지도 사랑받는 이유는 뭘까요?
판타블렛은 접근성이 좋고 가격도 저렴한 장비입니다. 주로 입문용으로 사용하죠. 판타블렛의 경우 굉장히 저렴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어요. 예전에는 저렴한 판타블렛 이더라도 평균 20만 원대의 가격을 형성했는데요. 현재 인터넷 최저가 기준 5만 원도 안 하는 가격의 가성비 제품들도 있어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어요.
판타블렛은 브랜드별 가격차이도 크지도 않고 성능면에서 대부분의 판타블렛이 비슷한 스펙을 가지고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판타블렛을 구매하실 생각이시라면 크기, 가격, 무게 등을 위주로 고려하여 구매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판타블렛은 장단점이 매우 뚜렷한 장비 중 하나 입니다.
판타블렛은 가벼운 무게와 부담 없는 가격으로 인기가 많은 장비에요. 현재 저렴한 타블렛들이 계속해서 많아지고 가벼운 무게(평균 250g)로 인해 쉽게 이동하며 들고다닐 수 있습니다. 그리고 판타블렛 특성상 큰 발열이 없기 때문에 성능에 대한 우려도 크게 하실 필요가 없어요.
단점으로는 입문용 기기로 많이 사용하지만, 초기 적응이 어려운 장비입니다.
판타블렛의 경우 모니터를 주시하며 그려야 하기에 손과 시선이 따로 가게 됩니다. 평소 그리던 방식과 다르기에 이질감이 들기도 하죠. 이런 단점들로 인해 구매를 포기하거나 다시 되파는 경우가 잦아요. 그 외에도 밖에서 사용하려면 케이블 선을 같이 챙겨야 하기때문에 생각보다 불편할 수 있어요. 물론 이 방식들이 잘 맞거나 적응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림 그리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꿈 꾸는 액정타블렛
저도 어린 시절 압도적인 크기와 성능에서 오는 웅장함 때문에 꼭 가지고 싶었던 장비에요. 특히 액정타블렛은 웹툰작가 분들이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대중들에게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웹툰작가 분들이 액정타블렛을 많이 사용하고 장단점은 무엇인지 한번 알아보러 가보실까요?
웹툰작가 분들이 액정타블렛을 많이 사용하는 이유는 빠른 마감을 필요로 하는 직업 특성상 액정타블렛이 필요한 직업이기 때문입니다. 유명 TV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기안84 작가님이 사용해서 더 이슈가 된 장비이기도 하죠.
큰 화면을 통해 직관적으로 그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다만 비싼 가격 때문에 쉽사리 입문하기는 쉽진 않은데요.
평균 50~300만 원 사이를 호가하는 고성능 장비이기 때문에 부담되는 것은 마찬가지 입니다. 그 외 액정타블렛은 다양한 기술들이 접목된 장비이기 때문에 가격대 별로 성능 차이가 크게 나는 편 입니다.
그러면 무슨 제품을 구매해야 할까요?
대중적인 타블렛 브랜드 3가지 '휴이온·엑스피펜·와콤'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휴이온은 중국 선전시에 본사를 두고 있는 타블렛 제조회사로 일반<플러스<프로 순의 라인업이 존재합니다. 일반의 경우 30~50만 원대의 가격을 형성하며, 플러스의 경우 일반에서 인치가 조금 더 큰 버전으로 가격은 60만 원대 입니다. 마지막 프로라인은 140~260만 원대의 상당한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어요.
고성능 라인업일수록 스펙 면에서 좋은 성능을 보여줍니다. 디스플레이 크기, 색 구현율, 인식률, 4K 지원, 필압 지원, 터치 지원, 명암비, 밝기, 펜 기술, 호환성 등 다양한 측면에서 향상된 모습을 나타내고 있어요.
휴이온의 경우 가성비 브랜드라고 잘 알려져 있습니다. 가성비가 좋은 브랜드라고 하더라도 프로라인으로 스펙업 시 가격이 비싸지기 때문에 초보 및 입문자의 경우 일반~플러스 라인을 사용하셔도 그림 그리는데 큰 지장은 없습니다.
엑스피펜은 한본계열의 타블렛 제조사 입니다. 엑스피펜의 경우 크게 아티스트<아티스트 프로 두 가지 라인이 있어요. 아티스트의 경우 25~55만 원대 가격으로 10~22인치 여러 제품군이 존재해요. 입문자가 사용하기 좋고 엑스피펜의 경우 휴이온보다 가성비가 저렴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아티스트 프로의 경우 80~110만원의 가격대로 타 브랜드 프로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합니다. 크기는 22~24인치로 뛰어난 크기이지만 아쉽게도 가격대가 저렴하다 보니 2K 지원, 타 브랜드 프로라인 스펙에 비해 약간은 아쉬워요.
하지만 가성비를 고려한다면 엑스피펜은 절대 포기할 수 없는 선택지인데요. 주로 저렴하게 액정타블렛을 사용하고 싶은 분, 입문자, 한본계열이기 때문에 비교적 수월한 AS(애프터서비스) 등을 고려하는 분들에게 추천드리는 제품입니다.
와콤은 일본의 다국적 타블렛 제조사로 한 번쯤 들어봤을만한 유명한 브랜드입니다. 액정타블렛의 경우 신티크<신티크 프로 라인 두 가지가 와콤의 핵심 주력 상품이죠. 가장 저렴한 신티크 16인치(80만 원)부터 가장 최근에 나온 신티크 프로 27인치(470만 원)까지 다양한 모델이 존재해요.
가장 저렴한 신티크도 80만 원을 육박하기 때문에 쉽게 구매를 결정하긴 힘드실 텐데요. 그럼에도 많은 사람들이 와콤을 사용하는 이유는 최고의 성능과 검증된 브랜드 때문이지 아닐까 싶어요.
저도 와콤을 사용하고 있지만 와콤 외 여러 브랜드를 사용해 봤는데요. 와콤이 주는 안정감과 와콤과 같은 성능일지라도 와콤 제품이 조금 더 좋은 품질을 준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와콤의 경우 전문가, 가격 상관없이 고성능을 원하는 분, 중고가 방어를 목적 등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추천 드리는 제품입니다.
타블렛에 이어, 태블릿PC를 고민 중인 당신에게
가끔 타블렛, 태블릿 PC 같은 거 아니야?라고 할 수도 있지만 엄연히 다른 제품입니다. 태블릿 PC는 모바일 운영채제를 가진 휴대폰의 큰 버전이라 생각하시면 될 거 같아요. 타블렛은 기본적으로 컴퓨터와 연결해서 사용하거나 PC운영체제를 기반으로 활용되고 있죠. 조금은 이해가 되셨나요?
우선 애플펜슬과 호환이 되는 라인인지 알아야 해요. 애플펜슬은 에어라인과 프로라인만 호환이 가능합니다. 가격과 성능 면에서 에어보다 프로가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에어 기준 5세대, 프로 기준 6세대가 현재 최신 모델입니다.
아이패드 에어는 프로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성비, 가벼운 무게 등을 앞세워 프로라인과 큰 차별점을 두었어요. 가격 또한 프로의 2배 정도 저렴하며 무게도 에어 기준 약 460G으로 프로 기준 690G에 비해 압도적인 가벼움이 장점이죠.
반대로 프로는 에어 라인업에 비해 굉장한 고성능 제품입니다. 램, 색 구현율, 프레임, 반응속도 등 모든 측면에서 프로가 한 수 위라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가격과 무게가 상당하긴 해도 정말 전문가들이 사용하는 장비라는 것을 느꼈어요.
갤럭시 탭은 갤럭시 A모델(보급형)과 S모델(플래그십)이 있습니다. 갤럭시 탭도 장단점이 아이패드와 비슷해요. S모델 대비 2배 저렴한 가격과 가벼운 무게인 보급형 A모델, 최고의 성능과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플래그십 S 모델 차이입니다.
아이패드와 갤럭시 탭 중 무엇을 선택할지 물어보신다면 아이폰을 사용하는 유저라면 애플 호환성을 고려해서 아이패드가 좋을 수 있어요. 그리고 애플펜슬만이 가진 강력함이 아이패드를 사용하는 이유이자 차별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갤럭시 탭의 경우 아이패드에 비해 저렴한 가격과 A/S가 크죠. 성능 또한 아이패드에 꿀리지 않지만 그림을 그리는 목적이라면 S펜과 애플펜슬이 주는 느낌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꼭 매장에서 사용을 해보신 후 구매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나의 하루가 시작되는 곳,
이제, 너의 하루가 펼쳐질 곳,
학생 여러분들 곁에는 언제나 하루가 함께합니다.
안녕하세요. 일러스트·웹툰·취미를 전문으로 운영하고 있는 영통 망포 수원 지점 미대입시 전문 미술학원 하루입니다.
저희 미술학원은 기초반부터 심화반 그리고 취미반 등 다양한 클래스가 여러분들을 위해 준비되어 있습니다.
오늘은 컴퓨터로 그림을 그릴수있는 타블렛과 태블릿PC에 대해서 소개해드리려합니다.
여러분들은 그림을 좋아하시나요?
요즘 트렌드는 손그림보다 디지털 그림이 더 각광받고있는 추세인데요. 디지털 기기만으로 표현할 수 있는 화려함과 PC 및 모바일 사용자 상승 간편한 수정 및 보관 등이 주 원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세대가 발전함에 따라 디지털로 활용할 수 있는 퍼포먼스의 범위가 많아지면서 남녀노소 디지털을 배우고 싶어 하죠. 그리고 최근 OTT시장과 일본 애니메이션의 열풍으로 디지털 그림에 대한 주목도가 더 커졌습니다.
저희 하루는 수준높은 수업과 쾌적한 환경을 우선으로 합니다.
저희 하루는 중학반, 고등반 그리고 성인반까지 다양한 분들이 디지털 그림을 배우시기 위해 방문 하십니다. 입문 초기에는 굉장히 어렵고 힘든 것들만의 연속이지만, 지속적인 반복과 숙달로 실력이 향상하다 보면 더 잘 그리고 싶은 오기가 생기는 게 그림의 묘미에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디지털 그림을 그리려면 그에 맞는 장비들이 필요합니다. 대표적인 장비 3가지라고 한다면 "판타블렛, 액정타블렛, 태블릿PC"가 있는데요. 이 세 가지 장비의 차이와 가격대 그리고 나와 무슨 장비가 잘 맞을지 한번 알아보아요!
판타블렛의 장단점과 아직까지도 사랑받는 이유는 뭘까요?판타블렛은 접근성이 좋고 가격도 저렴한 장비입니다. 주로 입문용으로 사용하죠. 판타블렛의 경우 굉장히 저렴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어요. 예전에는 저렴한 판타블렛 이더라도 평균 20만 원대의 가격을 형성했는데요. 현재 인터넷 최저가 기준 5만 원도 안 하는 가격의 가성비 제품들도 있어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어요.
판타블렛은 브랜드별 가격차이도 크지도 않고 성능면에서 대부분의 판타블렛이 비슷한 스펙을 가지고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판타블렛을 구매하실 생각이시라면 크기, 가격, 무게 등을 위주로 고려하여 구매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판타블렛은 장단점이 매우 뚜렷한 장비 중 하나 입니다.
판타블렛은 가벼운 무게와 부담 없는 가격으로 인기가 많은 장비에요. 현재 저렴한 타블렛들이 계속해서 많아지고 가벼운 무게(평균 250g)로 인해 쉽게 이동하며 들고다닐 수 있습니다. 그리고 판타블렛 특성상 큰 발열이 없기 때문에 성능에 대한 우려도 크게 하실 필요가 없어요.
단점으로는 입문용 기기로 많이 사용하지만, 초기 적응이 어려운 장비입니다.
판타블렛의 경우 모니터를 주시하며 그려야 하기에 손과 시선이 따로 가게 됩니다. 평소 그리던 방식과 다르기에 이질감이 들기도 하죠. 이런 단점들로 인해 구매를 포기하거나 다시 되파는 경우가 잦아요. 그 외에도 밖에서 사용하려면 케이블 선을 같이 챙겨야 하기때문에 생각보다 불편할 수 있어요. 물론 이 방식들이 잘 맞거나 적응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림 그리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꿈 꾸는 액정타블렛
저도 어린 시절 압도적인 크기와 성능에서 오는 웅장함 때문에 꼭 가지고 싶었던 장비에요. 특히 액정타블렛은 웹툰작가 분들이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대중들에게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웹툰작가 분들이 액정타블렛을 많이 사용하고 장단점은 무엇인지 한번 알아보러 가보실까요?
웹툰작가 분들이 액정타블렛을 많이 사용하는 이유는 빠른 마감을 필요로 하는 직업 특성상 액정타블렛이 필요한 직업이기 때문입니다. 유명 TV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기안84 작가님이 사용해서 더 이슈가 된 장비이기도 하죠.
큰 화면을 통해 직관적으로 그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다만 비싼 가격 때문에 쉽사리 입문하기는 쉽진 않은데요.
평균 50~300만 원 사이를 호가하는 고성능 장비이기 때문에 부담되는 것은 마찬가지 입니다. 그 외 액정타블렛은 다양한 기술들이 접목된 장비이기 때문에 가격대 별로 성능 차이가 크게 나는 편 입니다.
그러면 무슨 제품을 구매해야 할까요?
대중적인 타블렛 브랜드 3가지 '휴이온·엑스피펜·와콤'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휴이온(HUION)
휴이온은 중국 선전시에 본사를 두고 있는 타블렛 제조회사로 일반<플러스<프로 순의 라인업이 존재합니다. 일반의 경우 30~50만 원대의 가격을 형성하며, 플러스의 경우 일반에서 인치가 조금 더 큰 버전으로 가격은 60만 원대 입니다. 마지막 프로라인은 140~260만 원대의 상당한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어요.
고성능 라인업일수록 스펙 면에서 좋은 성능을 보여줍니다. 디스플레이 크기, 색 구현율, 인식률, 4K 지원, 필압 지원, 터치 지원, 명암비, 밝기, 펜 기술, 호환성 등 다양한 측면에서 향상된 모습을 나타내고 있어요.
휴이온의 경우 가성비 브랜드라고 잘 알려져 있습니다. 가성비가 좋은 브랜드라고 하더라도 프로라인으로 스펙업 시 가격이 비싸지기 때문에 초보 및 입문자의 경우 일반~플러스 라인을 사용하셔도 그림 그리는데 큰 지장은 없습니다.
엑스피펜(XPPEN)
엑스피펜은 한본계열의 타블렛 제조사 입니다. 엑스피펜의 경우 크게 아티스트<아티스트 프로 두 가지 라인이 있어요. 아티스트의 경우 25~55만 원대 가격으로 10~22인치 여러 제품군이 존재해요. 입문자가 사용하기 좋고 엑스피펜의 경우 휴이온보다 가성비가 저렴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아티스트 프로의 경우 80~110만원의 가격대로 타 브랜드 프로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합니다. 크기는 22~24인치로 뛰어난 크기이지만 아쉽게도 가격대가 저렴하다 보니 2K 지원, 타 브랜드 프로라인 스펙에 비해 약간은 아쉬워요.
하지만 가성비를 고려한다면 엑스피펜은 절대 포기할 수 없는 선택지인데요. 주로 저렴하게 액정타블렛을 사용하고 싶은 분, 입문자, 한본계열이기 때문에 비교적 수월한 AS(애프터서비스) 등을 고려하는 분들에게 추천드리는 제품입니다.
와콤(WACOM)
와콤은 일본의 다국적 타블렛 제조사로 한 번쯤 들어봤을만한 유명한 브랜드입니다. 액정타블렛의 경우 신티크<신티크 프로 라인 두 가지가 와콤의 핵심 주력 상품이죠. 가장 저렴한 신티크 16인치(80만 원)부터 가장 최근에 나온 신티크 프로 27인치(470만 원)까지 다양한 모델이 존재해요.
가장 저렴한 신티크도 80만 원을 육박하기 때문에 쉽게 구매를 결정하긴 힘드실 텐데요. 그럼에도 많은 사람들이 와콤을 사용하는 이유는 최고의 성능과 검증된 브랜드 때문이지 아닐까 싶어요.
저도 와콤을 사용하고 있지만 와콤 외 여러 브랜드를 사용해 봤는데요. 와콤이 주는 안정감과 와콤과 같은 성능일지라도 와콤 제품이 조금 더 좋은 품질을 준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와콤의 경우 전문가, 가격 상관없이 고성능을 원하는 분, 중고가 방어를 목적 등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추천 드리는 제품입니다.
타블렛에 이어, 태블릿PC를 고민 중인 당신에게
가끔 타블렛, 태블릿 PC 같은 거 아니야?라고 할 수도 있지만 엄연히 다른 제품입니다. 태블릿 PC는 모바일 운영채제를 가진 휴대폰의 큰 버전이라 생각하시면 될 거 같아요. 타블렛은 기본적으로 컴퓨터와 연결해서 사용하거나 PC운영체제를 기반으로 활용되고 있죠. 조금은 이해가 되셨나요?
아이패드
우선 애플펜슬과 호환이 되는 라인인지 알아야 해요. 애플펜슬은 에어라인과 프로라인만 호환이 가능합니다. 가격과 성능 면에서 에어보다 프로가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에어 기준 5세대, 프로 기준 6세대가 현재 최신 모델입니다.
아이패드 에어는 프로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성비, 가벼운 무게 등을 앞세워 프로라인과 큰 차별점을 두었어요. 가격 또한 프로의 2배 정도 저렴하며 무게도 에어 기준 약 460G으로 프로 기준 690G에 비해 압도적인 가벼움이 장점이죠.
반대로 프로는 에어 라인업에 비해 굉장한 고성능 제품입니다. 램, 색 구현율, 프레임, 반응속도 등 모든 측면에서 프로가 한 수 위라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가격과 무게가 상당하긴 해도 정말 전문가들이 사용하는 장비라는 것을 느꼈어요.
갤럭시 탭
갤럭시 탭은 갤럭시 A모델(보급형)과 S모델(플래그십)이 있습니다. 갤럭시 탭도 장단점이 아이패드와 비슷해요. S모델 대비 2배 저렴한 가격과 가벼운 무게인 보급형 A모델, 최고의 성능과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플래그십 S 모델 차이입니다.
아이패드와 갤럭시 탭 중 무엇을 선택할지 물어보신다면 아이폰을 사용하는 유저라면 애플 호환성을 고려해서 아이패드가 좋을 수 있어요. 그리고 애플펜슬만이 가진 강력함이 아이패드를 사용하는 이유이자 차별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갤럭시 탭의 경우 아이패드에 비해 저렴한 가격과 A/S가 크죠. 성능 또한 아이패드에 꿀리지 않지만 그림을 그리는 목적이라면 S펜과 애플펜슬이 주는 느낌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꼭 매장에서 사용을 해보신 후 구매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나의 하루가 시작되는 곳,
이제, 너의 하루가 펼쳐질 곳,
학생 여러분들 곁에는 언제나 하루가 함께합니다.
안녕하세요. 일러스트·웹툰·취미를 전문으로 운영하고 있는 영통 망포 수원 지점 미대입시 전문 미술학원 하루입니다.
저희 미술학원은 기초반부터 심화반 그리고 취미반 등 다양한 클래스가 여러분들을 위해 준비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