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림체에도 개성이 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그림체의 분위기와 느낌을 결정짓는
유테·무테·반무테 스타일에 대해 알아봅시다.
처음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을 때
'선은 어떻게 따야하지?'
'왜 내 그림은 어딘가 허전하지?'
라는 고민 한 번쯤 해보셨죠?
사실 이건 단순히 선의 유무가 아니라,
그림의 ‘스타일’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랍니다.
그럼 지금부터 하나씩 알아볼까요?
※ 유테 스타일이란?

유(有) + 테(테두리)
테두리가 뚜렷한 그림체로,
선으로 외곽을 명확히 표현하는 방식이에요.
만화책, 애니메이션 등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그림체죠.
선으로 형태를 구분하기 때문에 구조가 명확하고
인물이나 사물의 구도가 뚜렷하게 드러납니다.
유테의 장단점은 무엇이 있을까요?
유테는 쉽게 볼 수 있을만큼 대중적이며,
빠른시간내 작업이 용이한 점이 있어
웹툰이나 애니메이션 등에 주로 사용됩니다.
심플하고 노멀한걸 추구하는 요즘 트렌드에
굉장히 잘 맞는 그림체입니다.
※ 유테 스타일, 따라 하는 방법은?
유테 스타일은 다른 스타일에 비해
비교적 쉽게 따라할 수 있는 편이에요.
기본적인 흐름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러프 스케치 작업을 먼저 진행
② 해당 스케치를 기반으로 선화 작업
③ 캐릭터에 어울리는 색상을 입힌 다음
④ 마지막으로 명암과 하이라이트 작업
이처럼 작업 순서가 명확하고, 구조가 단순해서
초보자들도 진입장벽이 낮다고 느끼실 수 있어요.
하지만!
단순히 따라 하기 쉽다고 해서
유테 스타일이 간단한 건 절대 아니에요.
깔끔한 선 정리, 필압 조절, 채색 감각 등이
뒷받침되어야 퀄리티 있는 유테가 완성됩니다.
※ 반무테 스타일이란?

유테와 무테의 중간
필요한 선만 사용하는 혼합형 스타일
유테와 마찬가지로 반무테 또한,
웹툰, 일러스트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어요.
작업속도도 오래 걸리지 않고,
감정 중심의 분위기를 극대화 할 수 있어요.
핀터레스트에서 많이 보이는 그림체 중 하나입니다.
반무테 스타일, 어렵지 않습니다.
노하우만 익히면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반무테는 어렵고 복잡할 것 같다'고 느끼지만
채색과 선의 조화만 잘 이해하면,
유연하게 작업할 수 있는 스타일 중 하나에요.

① 스케치 단계
연필 브러시나 거친 펜으로
전체적인 비율과 포즈를 가볍게 잡아줍니다.
캐릭터의 실루엣과 균형을 확인하는
과정이므로 너무 진하게 그릴 필요는 없어요.
반무테는 선의 비중이 줄어들기 때문에
형태를 파악할 정도의 러프만 있어도 충분합니다.
② 기본 채색 단계
스케치를 참고해 피부·머리·의상 등
각 요소를 색 덩어리로 나누어 채색합니다.
선을 모두 없애기보단 얼굴·머리카락·의상 등
중요한 부분에만 선을 남겨 반무테 느낌을 살립니다.
색의 구분만으로도 캐릭터의 구조가 보이도록
큰 면을 먼저 정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③ 명암 추가 단계
광원의 방향을 정한 뒤,
부드러운 브러시로 명암을 쌓아줍니다.
피부 볼륨, 머리카락 결, 의상 주름 등을
색의 농도 차이로 표현하며 입체감을 만들어요.
반무테는 선보다 명암의 역할이 크기 때문에
경계를 딱딱하게 나누기보다는 자연스럽게!
④ 디테일 및 마감 단계
눈, 속눈썹, 입술, 액세서리, 의상 장식 등
시선이 집중되는 부분의 디테일을 추가합니다.
필요한 부분에만 선을 남기거나 색 대비를 높여
형태를 강조해 반무테 특유의 느낌을 완성합니다.
마지막으로 하이라이트, 반사광, 색 보정을 더해
캐릭터의 완성도와 분위기를 높여줍니다.
※ 무테 스타일이란?

무(無) + 테
외곽선 없이 색감과 명암으로
형태를 잡는 회화적인 그림체예요.
즉 선 없이 색과 명암으로
형태를 표현하는 스타일이에요.
마치 회화처럼 부드럽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서 감성 일러스트 느낌을
내는 그림 등에서 자주 쓰여요.
간단한 스케치 위에 색 덩어리로
형태를 잡아주는게 일반적인 무테 방식입니다.
무테는 조금 난이도가 있는 스타일 중 하나죠.
다만 이 방식은 형태력, 명암대비, 광원 등
전반적인 지식이 기반되어야 할 수있어요.


① 스케치 단계
연필 브러시로 가볍게 스케치합니다.
이 선은 나중에 지워질 선이므로
너무 진하게 안 그려도 돼요.
② 스케치를 참고로 덩어리 형태 잡기
선을 따는 게 아니라 색으로 형태를 조각하듯,
피부·머리·옷 등 각 부분을 면으로 배치해요.
③ 명암 넣기
경계가 너무 뚜렷하지 않도록
브러시를 부드럽게 설정해 주세요.
에어브러시 등을 통해 광원 방향에 따라
색의 농도를 달리해가며 음영을 넣어줍니다.
④ 디테일 표현
눈, 코, 입 같은 포인트는 더 짙은 색을
사용하거나 명암 대비로 표현합니다.
형태가 흐릿해질 수 있으니 경계는
색 대비로 살짝 강조해주는 게 좋습니다.
※ 그래서 여러분의 취향은?
오늘 포스팅에서는 유테·무테·반무테
세 가지 그림체 스타일에 대해 알아보았어요.
저는 정말로 다양한 스타일을
시도해봤던 것 같아요.
처음에는 무테로 시작해서,
중간에는 반무테를 연습해보고,
지금은 유테 스타일에 정착하는 중이에요.
그때그때 좋아하는 작가님들의
그림에 영향을 받기도 했고,
‘나에게 어울리는 그림체는 뭘까?’
고민해보는 시간이 많았던 것 같아요.

수원캠퍼스·망포캠퍼스에 위치한
'하루 애니웹툰미술학원'
여러분은 어떤 스타일이
가장 끌리시나요?
'나도 한번 유테 스타일로 그려볼까?'
'반무테 도전해볼까?'
하는 생각이 드셨다면,
지금 바로 시도해보는 것도
정말 좋은 경험이 될 것 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림체에도 개성이 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그림체의 분위기와 느낌을 결정짓는
유테·무테·반무테 스타일에 대해 알아봅시다.
처음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을 때
'선은 어떻게 따야하지?'
'왜 내 그림은 어딘가 허전하지?'
라는 고민 한 번쯤 해보셨죠?
사실 이건 단순히 선의 유무가 아니라,
그림의 ‘스타일’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랍니다.
그럼 지금부터 하나씩 알아볼까요?
※ 유테 스타일이란?
유(有) + 테(테두리)
테두리가 뚜렷한 그림체로,
선으로 외곽을 명확히 표현하는 방식이에요.
만화책, 애니메이션 등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그림체죠.
선으로 형태를 구분하기 때문에 구조가 명확하고
인물이나 사물의 구도가 뚜렷하게 드러납니다.
유테의 장단점은 무엇이 있을까요?
유테는 쉽게 볼 수 있을만큼 대중적이며,
빠른시간내 작업이 용이한 점이 있어
웹툰이나 애니메이션 등에 주로 사용됩니다.
심플하고 노멀한걸 추구하는 요즘 트렌드에
굉장히 잘 맞는 그림체입니다.
※ 유테 스타일, 따라 하는 방법은?
유테 스타일은 다른 스타일에 비해
비교적 쉽게 따라할 수 있는 편이에요.
기본적인 흐름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러프 스케치 작업을 먼저 진행
② 해당 스케치를 기반으로 선화 작업
③ 캐릭터에 어울리는 색상을 입힌 다음
④ 마지막으로 명암과 하이라이트 작업
이처럼 작업 순서가 명확하고, 구조가 단순해서
초보자들도 진입장벽이 낮다고 느끼실 수 있어요.
하지만!
단순히 따라 하기 쉽다고 해서
유테 스타일이 간단한 건 절대 아니에요.
깔끔한 선 정리, 필압 조절, 채색 감각 등이
뒷받침되어야 퀄리티 있는 유테가 완성됩니다.
※ 반무테 스타일이란?
유테와 무테의 중간
필요한 선만 사용하는 혼합형 스타일
유테와 마찬가지로 반무테 또한,
웹툰, 일러스트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어요.
작업속도도 오래 걸리지 않고,
감정 중심의 분위기를 극대화 할 수 있어요.
핀터레스트에서 많이 보이는 그림체 중 하나입니다.
반무테 스타일, 어렵지 않습니다.
노하우만 익히면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반무테는 어렵고 복잡할 것 같다'고 느끼지만
채색과 선의 조화만 잘 이해하면,
유연하게 작업할 수 있는 스타일 중 하나에요.
① 스케치 단계
연필 브러시나 거친 펜으로
전체적인 비율과 포즈를 가볍게 잡아줍니다.
캐릭터의 실루엣과 균형을 확인하는
과정이므로 너무 진하게 그릴 필요는 없어요.
반무테는 선의 비중이 줄어들기 때문에
형태를 파악할 정도의 러프만 있어도 충분합니다.
② 기본 채색 단계
스케치를 참고해 피부·머리·의상 등
각 요소를 색 덩어리로 나누어 채색합니다.
선을 모두 없애기보단 얼굴·머리카락·의상 등
중요한 부분에만 선을 남겨 반무테 느낌을 살립니다.
색의 구분만으로도 캐릭터의 구조가 보이도록
큰 면을 먼저 정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③ 명암 추가 단계
광원의 방향을 정한 뒤,
부드러운 브러시로 명암을 쌓아줍니다.
피부 볼륨, 머리카락 결, 의상 주름 등을
색의 농도 차이로 표현하며 입체감을 만들어요.
반무테는 선보다 명암의 역할이 크기 때문에
경계를 딱딱하게 나누기보다는 자연스럽게!
④ 디테일 및 마감 단계
눈, 속눈썹, 입술, 액세서리, 의상 장식 등
시선이 집중되는 부분의 디테일을 추가합니다.
필요한 부분에만 선을 남기거나 색 대비를 높여
형태를 강조해 반무테 특유의 느낌을 완성합니다.
마지막으로 하이라이트, 반사광, 색 보정을 더해
캐릭터의 완성도와 분위기를 높여줍니다.
※ 무테 스타일이란?
무(無) + 테
외곽선 없이 색감과 명암으로
형태를 잡는 회화적인 그림체예요.
즉 선 없이 색과 명암으로
형태를 표현하는 스타일이에요.
마치 회화처럼 부드럽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서 감성 일러스트 느낌을
내는 그림 등에서 자주 쓰여요.
간단한 스케치 위에 색 덩어리로
형태를 잡아주는게 일반적인 무테 방식입니다.
무테는 조금 난이도가 있는 스타일 중 하나죠.
다만 이 방식은 형태력, 명암대비, 광원 등
전반적인 지식이 기반되어야 할 수있어요.
① 스케치 단계
연필 브러시로 가볍게 스케치합니다.
이 선은 나중에 지워질 선이므로
너무 진하게 안 그려도 돼요.
② 스케치를 참고로 덩어리 형태 잡기
선을 따는 게 아니라 색으로 형태를 조각하듯,
피부·머리·옷 등 각 부분을 면으로 배치해요.
③ 명암 넣기
경계가 너무 뚜렷하지 않도록
브러시를 부드럽게 설정해 주세요.
에어브러시 등을 통해 광원 방향에 따라
색의 농도를 달리해가며 음영을 넣어줍니다.
④ 디테일 표현
눈, 코, 입 같은 포인트는 더 짙은 색을
사용하거나 명암 대비로 표현합니다.
형태가 흐릿해질 수 있으니 경계는
색 대비로 살짝 강조해주는 게 좋습니다.
※ 그래서 여러분의 취향은?
오늘 포스팅에서는 유테·무테·반무테
세 가지 그림체 스타일에 대해 알아보았어요.
저는 정말로 다양한 스타일을
시도해봤던 것 같아요.
처음에는 무테로 시작해서,
중간에는 반무테를 연습해보고,
지금은 유테 스타일에 정착하는 중이에요.
그때그때 좋아하는 작가님들의
그림에 영향을 받기도 했고,
‘나에게 어울리는 그림체는 뭘까?’
고민해보는 시간이 많았던 것 같아요.
수원캠퍼스·망포캠퍼스에 위치한
'하루 애니웹툰미술학원'
여러분은 어떤 스타일이
가장 끌리시나요?
'나도 한번 유테 스타일로 그려볼까?'
'반무테 도전해볼까?'
하는 생각이 드셨다면,
지금 바로 시도해보는 것도
정말 좋은 경험이 될 것 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