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러스트·웹툰·취미·입시
영통 망포 수원 지점 미대입시 전문
"하루 애니웹툰미술학원" 입니다.
저희 미술학원은 기초반, 심화반, 취미반 등
다양한 클래스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보컬, 디자이너, 사진작가 등
세상에는 다양한 직군들이 있습니다.
여러분,
노래를 잘하기 위해 무엇이 중요할까요?
보컬 트레이너들은 ‘귀’가 중요하다고 합니다.
사진을 잘 찍으려면 무엇이 중요할까요?
좋은 카메라? 아닙니다.
장면을 포착할 줄 아는 ‘시선’이 필요해요.
노래를 잘 들을 수 있어야 잘 부를 수 있는 것처럼
디자인 역시 잘 볼 수 있어야 만들어낼 수 있어요.
디자인은 애니메이션, 웹툰, 일러스트에도
통용되어 적용할 수 있는 분야이기에
디자인적 감각을 키우면 자연스레
좋은 그림을 완성할 수 있어요.
오늘은 그 감각을 키우기 위한
첫 번째 챕터 "강조의 원리:대비"
시작하겠습니다.

1. 채도차이


어떠한 대상이 돋보이기 위해서는
기준이 필요합니다.
우선 동그란 원 세 개를 생성해 주고
하나의 원에 채도 차이를 줬어요.
(채도: 색의 선명하고 강한 정도)
그러면 신기하게도 채도 차이를
적용한 원으로 시선이 꽂히게 됩니다.
UX/UI로 예를 들자면 구독 버튼 같은
핵심적인 기능에 사용자 행동을
유도하고 싶을 때 사용합니다.
쇼핑몰로 예를 들자면 구매 버튼에
채도 차이를 통해 버튼을 강조하여
사용자 시선을 유도할 수 있어요.
2. 채도대비
채도 차이랑 채도대비는 다릅니다.
채도 대비는 색과 색 사이에서 얼마나
선명함(채도)이 차이 나는지를 말해요.
제가 문제를 하나 내겠습니다.
1번과 2번 에메랄드 블록이 있습니다.
두 블록은 같은 색상일까요? 아닐까요?
차이점이 보이시나요?

정답은 둘 다 같은 색상입니다.
왜 두 색상이 달라 보이는 걸까요?
색은 기본적으로 선명한 색 vs 탁한 색이
함께 있을 때 우리 눈과 뇌는 색을
상대적으로 인식합니다.
우리 눈은 하나의 색을 단독으로 보는 게
아니라 주변 색과 비교하며 판단합니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대비되는 회색 옆에
있는 에메랄드 블록이 더 선명해 보여요.
"보색대비를 활용한"
"일러스트 그리기"
채도대비와 비슷한 예로 보색대비가 있어요.
보색대비는 색상환에서 서로 반대되는 두 색을
배치했을 때 서로의 영향으로 채도가 높아져
더 선명하고 강하게 보이는 현상입니다.
주로 보색대비는 디자인, 인테리어, 무대미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는 대비 기법인데요.

그림에도 한번 적용해 봅시다.
주황색 우주 복장의 캐릭터가 있습니다.
왼쪽은 복장과 비슷한 노랑~주황색
계열의 색으로 배경을 칠했습니다.
오른쪽은 주황색의 보색 계열인
남색으로 배경을 칠했습니다.
두 그림을 비교해 보면
보색대비를 통한 그림이 더
선명해 보이는 효과가 느껴지나요?
Opponent Process Theory
(대립과정이론)이라고 부르는데
우리 망막의 '반대 색 처리' 구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서로 반대되는 신호가 들어오면
뇌는 차이를 더 크게 강조해 인식해요.

3. 형태대비

형태 대비는 부드러운 형태와
각진 형태가 함께 있을 때 우리의
시선은 각진 형태에 먼저 꽂힙니다.

이는 인간이 뾰족한 것을 먼저 인식하게
발달했기 때문이며 날카로운 것은
'위험'과 연결되기 때문이죠.
이는 표지판 디자인에도 적용되며,
일러스트에도 쉽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
"실루엣을 활용한"
"개성있는 캐릭터 만들기"

형태 대비를 그림에 적용한다면
캐릭터 실루엣에 적용할 수 있겠네요.
우리는 캐릭터 실루엣만 보더라도
이 캐릭터가 어떤 성격인지 추측할 수 있어요.
실루엣에서 둥근 원의 곡선이 많다면
부드러운 인상일 확률이 높으며
삼각형처럼 뾰족함이 많다면
예민하고 날카로운 인상일 수 있어요.
그리고 네모난 각진 형태가 많다면
단단하고 듬직한 인상을 줄 수 있죠.

이는 도형이 나타내는 성격으로
"원=부드러움"
"삼각형=긴장감, 날카로움"
"네모=단단함, 안정감"
성격을 지니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주로 애니메이션, 웹툰 등
매체에서 캐릭터를 유심히 보시면
연관 있는 도형이 보이기도 합니다.

4. 크기대비
우리의 눈은 같은 색상과 형태라도
크기가 큰 요소에 시선이 먼저 머무릅니다.
이는 포스터나 디자인, 일러스트 등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를 크게 만드는 것이
크기 대비의 원리를 활용한 것입니다.

영화 포스터의 경우 중요 등장인물을
앞에 배치하거나 크기를 키웁니다.
디자인 포스터에서도 핵심적인 포인트를
크게 배치하여 의도를 알 수 있게 합니다.
크기 대비를 우리 생활에서 많이 볼 수 있고
많이 사용하는 대비 기법 중 하나이죠.
"크기 대비를 활용한"
"일러스트 그리기"


화자와의 거리에 따라
화면을 구성하는 3가지 요소
근경, 중경, 원경으로
그림의 입체감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
뻗는 손과 다리 = 근경(1차)
멀어지는 몸과 얼굴 = 중경(2차)
후퇴하는 반대쪽 손 = 근경(3차)
크기 대비를 활용하여 캐릭터를
3가지 요소로 분리한 것을 알 수 있어요.
덕분에 시선의 흐름이
1차▶2차▶3차 순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합치면 이런 느낌으로 분리할 수 있어요.
크기 대비는 디자인, 일러스트, 웹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기 때문에
필수로 알아두어야 할 기법입니다.

5. 애매한 강조는 금지!
마지막으로 애매한 강조는
되도록 피해야 합니다.
대수롭지 않게 넘긴다거나
이 정도면 괜찮겠지라고 생각하지만
중구난방한 대비의 강조는
오히려 지저분하게 보입니다.
어떠신가요? 오늘 배운 것을
다양한 작품에 적용해 본다면
분명 좋은 작품이 나올 것입니다.
영통 망포 수원 지점 미대입시 전문
"하루 애니웹툰미술학원" 입니다.
저희 미술학원은 기초반, 심화반, 취미반 등
다양한 클래스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보컬, 디자이너, 사진작가 등
세상에는 다양한 직군들이 있습니다.
여러분,
노래를 잘하기 위해 무엇이 중요할까요?
보컬 트레이너들은 ‘귀’가 중요하다고 합니다.
사진을 잘 찍으려면 무엇이 중요할까요?
좋은 카메라? 아닙니다.
장면을 포착할 줄 아는 ‘시선’이 필요해요.
노래를 잘 들을 수 있어야 잘 부를 수 있는 것처럼
디자인 역시 잘 볼 수 있어야 만들어낼 수 있어요.
디자인은 애니메이션, 웹툰, 일러스트에도
통용되어 적용할 수 있는 분야이기에
디자인적 감각을 키우면 자연스레
좋은 그림을 완성할 수 있어요.
오늘은 그 감각을 키우기 위한
첫 번째 챕터 "강조의 원리:대비"
시작하겠습니다.
1. 채도차이
어떠한 대상이 돋보이기 위해서는
기준이 필요합니다.
우선 동그란 원 세 개를 생성해 주고
하나의 원에 채도 차이를 줬어요.
(채도: 색의 선명하고 강한 정도)
그러면 신기하게도 채도 차이를
적용한 원으로 시선이 꽂히게 됩니다.
UX/UI로 예를 들자면 구독 버튼 같은
핵심적인 기능에 사용자 행동을
유도하고 싶을 때 사용합니다.
쇼핑몰로 예를 들자면 구매 버튼에
채도 차이를 통해 버튼을 강조하여
사용자 시선을 유도할 수 있어요.
2. 채도대비
채도 차이랑 채도대비는 다릅니다.
채도 대비는 색과 색 사이에서 얼마나
선명함(채도)이 차이 나는지를 말해요.
제가 문제를 하나 내겠습니다.
1번과 2번 에메랄드 블록이 있습니다.
두 블록은 같은 색상일까요? 아닐까요?
차이점이 보이시나요?
정답은 둘 다 같은 색상입니다.
왜 두 색상이 달라 보이는 걸까요?
색은 기본적으로 선명한 색 vs 탁한 색이
함께 있을 때 우리 눈과 뇌는 색을
상대적으로 인식합니다.
우리 눈은 하나의 색을 단독으로 보는 게
아니라 주변 색과 비교하며 판단합니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대비되는 회색 옆에
있는 에메랄드 블록이 더 선명해 보여요.
"보색대비를 활용한"
"일러스트 그리기"
채도대비와 비슷한 예로 보색대비가 있어요.
보색대비는 색상환에서 서로 반대되는 두 색을
배치했을 때 서로의 영향으로 채도가 높아져
더 선명하고 강하게 보이는 현상입니다.
주로 보색대비는 디자인, 인테리어, 무대미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는 대비 기법인데요.
그림에도 한번 적용해 봅시다.
주황색 우주 복장의 캐릭터가 있습니다.
왼쪽은 복장과 비슷한 노랑~주황색
계열의 색으로 배경을 칠했습니다.
오른쪽은 주황색의 보색 계열인
남색으로 배경을 칠했습니다.
두 그림을 비교해 보면
보색대비를 통한 그림이 더
선명해 보이는 효과가 느껴지나요?
Opponent Process Theory
(대립과정이론)이라고 부르는데
우리 망막의 '반대 색 처리' 구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서로 반대되는 신호가 들어오면
뇌는 차이를 더 크게 강조해 인식해요.
3. 형태대비
형태 대비는 부드러운 형태와
각진 형태가 함께 있을 때 우리의
시선은 각진 형태에 먼저 꽂힙니다.
이는 인간이 뾰족한 것을 먼저 인식하게
발달했기 때문이며 날카로운 것은
'위험'과 연결되기 때문이죠.
이는 표지판 디자인에도 적용되며,
일러스트에도 쉽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
"실루엣을 활용한"
"개성있는 캐릭터 만들기"
형태 대비를 그림에 적용한다면
캐릭터 실루엣에 적용할 수 있겠네요.
우리는 캐릭터 실루엣만 보더라도
이 캐릭터가 어떤 성격인지 추측할 수 있어요.
실루엣에서 둥근 원의 곡선이 많다면
부드러운 인상일 확률이 높으며
삼각형처럼 뾰족함이 많다면
예민하고 날카로운 인상일 수 있어요.
그리고 네모난 각진 형태가 많다면
단단하고 듬직한 인상을 줄 수 있죠.
이는 도형이 나타내는 성격으로
"원=부드러움"
"삼각형=긴장감, 날카로움"
"네모=단단함, 안정감"
성격을 지니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주로 애니메이션, 웹툰 등
매체에서 캐릭터를 유심히 보시면
연관 있는 도형이 보이기도 합니다.
4. 크기대비
우리의 눈은 같은 색상과 형태라도
크기가 큰 요소에 시선이 먼저 머무릅니다.
이는 포스터나 디자인, 일러스트 등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를 크게 만드는 것이
크기 대비의 원리를 활용한 것입니다.
영화 포스터의 경우 중요 등장인물을
앞에 배치하거나 크기를 키웁니다.
디자인 포스터에서도 핵심적인 포인트를
크게 배치하여 의도를 알 수 있게 합니다.
크기 대비를 우리 생활에서 많이 볼 수 있고
많이 사용하는 대비 기법 중 하나이죠.
"크기 대비를 활용한"
"일러스트 그리기"


화자와의 거리에 따라
화면을 구성하는 3가지 요소
근경, 중경, 원경으로
그림의 입체감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
뻗는 손과 다리 = 근경(1차)
멀어지는 몸과 얼굴 = 중경(2차)
후퇴하는 반대쪽 손 = 근경(3차)
크기 대비를 활용하여 캐릭터를
3가지 요소로 분리한 것을 알 수 있어요.
덕분에 시선의 흐름이
1차▶2차▶3차 순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합치면 이런 느낌으로 분리할 수 있어요.
크기 대비는 디자인, 일러스트, 웹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기 때문에
필수로 알아두어야 할 기법입니다.
5. 애매한 강조는 금지!
마지막으로 애매한 강조는
되도록 피해야 합니다.
대수롭지 않게 넘긴다거나
이 정도면 괜찮겠지라고 생각하지만
중구난방한 대비의 강조는
오히려 지저분하게 보입니다.
어떠신가요? 오늘 배운 것을
다양한 작품에 적용해 본다면
분명 좋은 작품이 나올 것입니다.